안녕하세요... 또리 아저씨입니다.


오랜만에 달 사진을 찍어본것 같습니다. ^^

그간 안시에 푸욱 빠져 사진 찍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ㅎㅎ

몇달전에 켄코 se2를 영입했었는데 이제서야 테스트 겸 퍼스트라잇 해봅니다.

한분께서 개인사정으로 별을 볼수 없게되 그분의 장비를 영입했답니다.

하루 빨리 건강과 모든일이 원만히 해결되셔서 다시 뵐수 있길 바래봅니다. ㅠㅠ


첨으로 제대로 써보는 적도의라 어리버리 시간만 보내다 겨우 세팅완료하고 3분 노터치까지 성공했답니다.

가이드가 있으면 좀더 편하겠다 생각해 보지만 대선배님들께서 가이드로 가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하여 오리지널 극망 극축정렬과 표류이탈법으로 시간은 걸리겠지만 계속 해 볼까 합니다.

집앞 공터인 관계로 sqm은 17 정도 나오는  광해 속에서 딥스카이는 엄두도 못내고 밝은 달만 찍어 봤습니다.


흐르지 않고 찍히니 넘 좋네요...^^

이래서 사진은 적도의를 써야 되는거구나를 느껴봅니다.


* 일시/장소 : 2018.04.25~26  / 광주 하남

* 망원경(경통) : 레오80

* 가대 : kenko se2

* 카메라 : X-M1(무개조)

* 촬영정보 :  iso200, 1/100s*120

* 합성/보정 프로그램 : AutoStakkert/registax6/Photoshop cs6

* 기타 : 50%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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