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년 전에 쌍안경만 구입해 놓고 가대 구입을 미뤄왔었습니다.

쌍안경은 보급형으로서 셀레스트론사 25×100 이구요,

가대는 맨프로토 190XPROB 국민(^^) 삼각대와 볼헤드 488RC2 입니다.
모두 아스트로마트 중고장터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쌍안경의 무게가 약 4.7kg 이나 되어서

그동안 튼튼한 가대를 찾고 있었죠...

사전조사에 의하면 볼헤드가 8kg 까지 버텨줄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 올려보니 딱 5kg까지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용봉동 집 베란다에서 쌍안경으로 전남대학교병원 건물이

보입니다.

다음 필드에서의 실관측이 기대됩니다.

날씨가 불안하거나 애매한 곳에 갈때는 휴대성이 좋은

이 쌍안경을 챙기렵니다. ^^DSC014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