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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돕 자작한다고. 이리 저리 준비한다고 시작한 것이.ㅡㅡ; 반년이나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번달 중 마무리해야 할터인데, 이래저래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 파트를 직접 뚫고 자르는 일이 생각보다 시간이 무척이나 걸렸습니다. 부러뜨린 드릴과 탭기리가 꽤 많습니다.


아무리 캐드 도면 실사 출력해서 작업에 조심을 한다고 했지만, 작업의 오차가 많이 생겼습니다.


사경 3.5미리 옵셋 적용후 미러 올리고 간단하게 초점거리 확인해보니 ㅠ.ㅠ 안나옵니다.


설계시 초점을 포커서 끝단에서 5mm 정도 안으로 잡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길이를 1cm 정도 더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사경과 주경의 광축에 대한 위치 세부 조정하고, 무게 중심 확인후 다음 작업 들어갑니다.


오늘은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조금씩 보입니다.


전체 작업 과정은 완성후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