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리 아저씨입니다.


날도 꾸물꾸물하고 메시에 완주때 사용했던 성도는 기념으로 두고 허셜400 도전과 ngc 탐험을 위해 전장에 나갈 준비 중입니다.
지난주부터 오전에 기존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그간 무리해서인지 뒷목부터 오른쪽 팔까지 저려오는 통증에 약 2~3주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 덕분에 오전에 쉬고 있답니다. ^^
지지난주 전북 완주에서 대선배님들을 만나 뵐수 있는 기회가 있어 와이프에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참석해 십여분의 대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렸답니다.


이후 거의 매일 같이 물리치료를 받고 출근을 하고 있지요.. ㅎㅎ
정말 40대 넘어가니 여기저기 삐걱거리는게 느껴집니다. ㅋ
그런데 참 신기한건 별볼땐 여기저기 아픈곳이 멀쩡해지는게 평생 별보고 살아가라는 하늘에 게시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돌아와서는 며칠 골골골 하지만....ㅋ
열심히 치료받고 다 나으면 다시 제 돕을 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덕분에 제 대포가 사무실에서 쉬고 있답니다.


오전에 시간도 많이 남다보니 하라는 일은 안하고 별에 관련된 자료만 뒤지고 그 덕분에 랜섬웨어 공격받아 자료 다 날라가고 컴터 포멧도 하고 백업파일로 살려내고 등등 쌩쇼도 하고.. ㅎㅎ
아무튼 제가 여러 성도를 봐왔지만 저에겐 트라이 아틀라스가 가장 맞는것 같아 제가 찾아가야할 대상들 인덱스 파일도 만들어 보고 성도도 출력해 제본링과 표지도 넣어 월령 좋을때 출동 대비를 하나씩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만든 성도는 기존에 쓰던 트라이아틀라스 A세트(10등급)와 메시에 이미지, ngc 일부 이미지, 그리고 B/C세트(12등급)성도로 B4사이즈로 만들었답니다.

기존 성도는 A3 사이즈로 만들어 조금 크다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엔 B4사이즈로 만들어 보니 사이즈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엔 메시에 리스트만 성도 인덱스를 만들었는데 이번엔 ngc 인덱스와 허셜400 대상을 성도에서 찾아 인덱스 파일로 만들어 같이 첨부를 했답니다.


제 성도를 만들면서 지인분께 나눔해드릴 오리지널(B/C세트와 C세트) 성도를 같이 만들었답니다.
아직 C세트는 출력중이라 제본 작업은 못했지요..
페이지수가 무려 570여 페이지라.... ㅡㅡㅋ
출력하는데도 한참 걸리네요...
제 C세트는 만들 엄두가 안납니다. 만들어도 무겁고 두꺼워 가지고 뎅기기엔...^^;


짐 만든 b/c세트로 또 이 우주를 탐험해 봐야겠습니다.
아참... 제 눈이 되어줄 솔로몬 13밀리 100도 아이피스가 언능 와야 출전할텐데 언능 오길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날씨 변화와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별생활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triatla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