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리 아저씨입니다.


어젠 정말 역사에 남을 만한 날이였죠...

외신들이 더 깜짝 놀라 보였던것 같습니다.


메테오도 이날을 기념하듯 싱도 좋다고 나오고 구름도 없다하여 늦은 저녁을 마치고 또 집앞 공터에 나가봤습니다.

두번째 적도의 세팅....

첨보단 세팅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날이 좋다고 하는데 북극성이 잘 안보입니다.

기상청을 확인해 봤더니 황사가 옅게 있고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네요...ㅠㅠ

구름도 없는데 꼭 구름 낀것처럼 하늘이 막혀있었고 밝은 목성과 달만 휘엉청 합니다.

스피카도 보일까 말까.... ㅡㅡㅋ

그냥 들어가기엔 너무 아까워 다시 달을 찍어보고자 세팅을 완료했답니다.

극축정렬이 잘되었는지 테스트샷으로 베가를 향해 1분 촬영을 해봤는데 iso100인데도 사진이 완전 하얗게 타버렸습니다.

별들이 전혀 보이질 않더군요... ㅡㅡㅋ

그래서 밝은 목성을 이용해 테스트샷을 여러번 찍어 확인해 봤는데 뭐가 맞질 않았는지 살짝 흐르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다시 수평과 무게 중심도 확인해 보고 축 조절도 해서 어느 정도 잡힌것 같아 달을 향해 짧게 찍어봅니다.

전날 여러컷 찍어 합성했지만 밝기가 워낙 밝아 몇장 안찍었답니다.


그 다음 목성을 향하는데 역시 촛점거리가 짧아 목성은 조금 큰점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엊그제 5배 바로우 매물을 급 구하게 되었지요..

ed 바로우가 아니여서 인지 색수차가 보이지만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5배의 위력인지 원본 사이즈에서도 크게 보이네요.. ㅎㅎ

그런데 하늘 상태때문인지 ed 바로우가 아니여서인지 선명하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리 촛점을 잡아보지만 예리하게 보이질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담에 안시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기록차원에서 남겨봅니다.


엊그제 달사진 찍는다고 x-m1 배터리를 다써버려 캐논550D로 촬영해봤습니다.

색 표현이 x-m1이 좀더 좋게 보이네요...

장수가 적어서 인지 캐논으로 찍은 사진이 살짝 거칠어 보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캐논으로 찍어봅니다.




* 일시/장소 : 2018.04.27~28  / 광주 하남

* 망원경(경통) : 레오80, 5배 바로우

* 가대 : kenko se2

* 카메라 : Cannon550D(무개조)

* 촬영정보 :  iso200, 4s*24

* 합성/보정 프로그램 : AutoStakkert/registax6/Photoshop cs6

* 기타 : 50% 크롭

 ap59342.png





* 일시/장소 : 2018.04.27~28  / 광주 하남

* 망원경(경통) : 레오80

* 가대 : kenko se2

* 카메라 : Cannon550D(무개조)

* 촬영정보 :  iso100, 1/200s*3

* 합성/보정 프로그램 : AutoStakkert/registax6/Photoshop cs6

* 기타 : 60% 크롭

ap5934.png